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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 오는 4월 6일 데뷔 17년 만에 첫 내한, “Hey 서울”

고주형 인턴기자

기사입력 : 2018-02-0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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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고주형 인턴기자] 미국 팝의 여왕 케이티 페리가 데뷔 17년 만에 첫 내한 공연을 확정했다.
‘케이티 페리 위트니스’ 포스터 (이미지=PAPAS E&M 페이스북)이미지 확대보기
‘케이티 페리 위트니스’ 포스터 (이미지=PAPAS E&M 페이스북)

7일 공연기획사 에이이지프레젠츠(AEG Presents)와 파파스이엔앰(PAPAS E&M)에 따르면 페리는 오는 4월 6일 오후 9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페리가 지난해 6월 정규 4집 ‘위트니스(Witness)’ 발매 이후 진행하는 ‘위트니스 더 투어(WITNESS: The Tour)’의 일환이다. 3월부터 남미를 순회하는 페리는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아시아는 한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등 6개 지역에서 진행한다.

‘Hey Seoul’ (이미지=케이티 페리 페이스북)이미지 확대보기
‘Hey Seoul’ (이미지=케이티 페리 페이스북)

케이티 페리 측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내한 소식을 알렸다. “4월 6일 고척 스카이 돔에 간다는 소식을 알릴 수 있어 흥분된다!”(원문 : Hey Seoul sisters and brothers. So excited to announce that I`m coming to the Gocheok Dome on Aprill 6!... 이하 생략)라는 글과 서울, 여보세요를 자막으로 한 동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로써 케이티 페리는 2001년 1집 앨범 ‘Katy Hudson(케이티 허드슨)’으로 데뷔한 이래 약 17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케이티 페리 위트니스’ 티켓 예매는 오는 20일 낮 12시에 멜론 티켓에서 오픈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유레디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케이티 페리의 ‘위트니스 더 투어’는 그의 업적을 집대성한 공연이다. 우주 공간에서 관객 내면의 세계로, 행성에서부터 해저로 떠나는 음악 여행이 상상력 넘치는 무대로 구현된다.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총 9차례 차지한 케이티 페리의 수많은 메가 히트곡과 최신작뿐 아니라 화려한 팝 공연의 정점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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