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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중국영화 데뷔작 ‘우애동유’ 3월 2일 개봉 예정... 예고편 공개

전소현 기자

기사입력 : 2018-02-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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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유애동유'로 중국 영화에 데뷔한다. (사진='유애동유' 공식 스틸컷)이미지 확대보기
승리가 '유애동유'로 중국 영화에 데뷔한다. (사진='유애동유' 공식 스틸컷)
[더파워=전소현 기자] 승리가 주연을 맡은 중국 영화 <우애동유(宇愛同游, Love Only)>가 올 3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우애동유> 측은 영화 개봉에 앞서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출처=豆瓣电影)

<우애동유>는 지난 2016년 제작에 들어갔다. 함께 출연하는 배우는 상대역을 맡은 ‘장비팅(張碧婷)’과 삼각관계를 이루는 ‘장량(張亮)’ 등이 있다.

영화는 '청춘물'로, 한국과 중국 청년들이 사랑, 우정, 용기를 통해 서로를 치유해가며 최종적으로 함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감독은 프랑스의 광고 감독 출신 ‘앙드레크레인’이 맡았다.

승리는 2016년 제작발표회 당시 '영화에 등장하는 중국어 대사를 위해 중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증명하듯 모든 질문에 중국어로 대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존 17년 2월에 개봉 예정이던 <우애동유>는 '한한령'의 여파로 인해 개봉이 계속해서 미뤄지다 2년이 지난 이번 해 개봉이 확정됐다.

승리는 영화 OST에도 참여했다. ‘알렌워커(Alan Walker)’의 ‘Faded’를 중국어 버전으로 선보였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예고편 영상에서는 승리와 상대역인 장비팅의 키스신이 등장해 화제가 됐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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