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우리 조상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삼국의 樂(락) 고대 사람들의 풍류’ 기획전

이지웅 기자

기사입력 : 2018-02-07 17:44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더파워=이지웅 기자]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이 설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삼국의 樂(락) 고대 사람들의 풍류> 기획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이 설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삼국의 樂(락)’ 고대 사람들의 풍류〉 기획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롯데월드)이미지 확대보기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이 설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삼국의 樂(락)’ 고대 사람들의 풍류〉 기획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롯데월드)

올해 말까지 선보이는 이번 기획전시는 우리 조상들의 삶과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등 관련 기록을 바탕으로 고대 사람들의 음악, 춤, 놀이를 보여주는 유물과 유적 속 모습을 전시했다.

농경 위주의 생활을 하던 고대 사회에서는 풍요로운 수확을 기원하며 제사를 지내고 축제를 즐겼다. 전시를 통해 고구려, 백제, 신라 등 삼국 사람들이 악기를 만들어 연주하고 시를 지어 노래를 부르며 신명나게 춤을 추는 모습 등 축제와 일상생활 속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고구려 고분 벽화의 모습을 주제별로 전시해 당시 사람들의 모습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더불어 상설 전시실에서 관련 유물과 모형을 찾는 재미는 덤이다.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삼국의 건국신화를 읽어볼 수 있는 삼국유사 보드북부터 고구려 고분 벽화 속 이미지를 손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선조들과 함께 풍류 즐기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까지 준비했다.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