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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팝 신예 '두아 리파', 오는 5월 6일 첫 단독 내한 공연 “한국 기다려진다!”

고주형 인턴기자

기사입력 : 2018-02-0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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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고주형 인턴기자] 영국의 팝 싱어송라이터 '두아 리파(Dua Lipa)'가 다시 한국을 찾는다.

(사진=두아 리파 페이스북)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두아 리파 페이스북)

6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두아 리파가 오는 5월 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내한 공연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작년 펜타포트 페스티벌 무대에 선지 9개월 만이다.

두아 리파는 중저음의 목소리와 화려한 외모·패션 감각,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한국에서도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영국의 신예 팝 뮤지션이다. 중성적인 보컬이 전해주는 몽환적인 분위기에 자신의 경험을 담은 진솔한 가사가 돋보이는 두아 리파의 음악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2015년 데뷔 싱글 ‘New Love’에 이어 발표된 두 번째 싱글 ‘Be the One’은 유럽 여러 나라에서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한국 기다려진다!"(이미지=두아 리파 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한국 기다려진다!"(이미지=두아 리파 트위터)

두아 리파는 “이번 5월에 한국 팬들을 만나는 게 기다려진다!”(원문: I`m looking forward to seeing my loves in Korea this May! 이하 생략)는 글과 포스터를 함께 올리며 내한 공연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단독 공연 티켓은 오는 14일 예스24, 인터파크 등 예매처에서 판매된다. 자세한 사항은 라이브네이션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작년 발매된 두아 리파의 여섯 번째 싱글 ‘뉴 룰즈(New Rules)’는 여성 솔로 가수의 곡으로는 2년 만에 영국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두아 리파는 음악전문지 뉴 뮤지컬 익스프레스(NME)가 선정한 ‘2017 최고의 신인 아티스트’로 오른 데 이어 2018 브릿 어워즈 ‘올해의 앨범’ ‘올해의 싱글’ 등의 후보에 오르는 등 데뷔 1년 만에 영국의 슈퍼 루키로 떠오르고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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