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조내규 인턴기자] 가수 로이킴이 공식 SNS를 통해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도입부부터 로이킴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려주면서 시작한다. "너 없는 게 익숙해지면 그때가 오면 그때가 되면 그때 헤어지면 돼"라는 가사를 통해 완곡에 담긴 이야기를 기대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산 속을 무작정 달리는 로이킴이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번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 뮤직비디오는 이미 수차례 로이킴의 뮤직비디오를 작업했던 송원영 감독이 맡았다. 촬영은 미국 뉴욕 외곽에서 진행됐다. 뮤직비디오 본편 공개에 앞서 티저 영상 3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그때 헤어지면 돼'는 로이킴이 직접 작사·작곡한 팝 발라드곡으로 서로 자주 볼 수 없는 장거리 커플의 이야기를 본인과 팬들의 이야기에 빗대어 표현했다고 한다. 로이킴은 현재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라 1년 중 절반은 한국 팬들과 만날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로이킴의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는 12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