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전소현 기자] 그룹 2PM의 멤버들이 JYP엔터테인먼트의 이사로 선임됐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 그룹으로 데뷔한 지 10년 만이다.
이미지 확대보기그룹 2PM의 멤버들이 JYP엔터테인먼트의 이사로 선임됐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PM 멤버들은 ‘JYP 대외협력 이사’가 된다. JYP엔터테인먼트를 외부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직무다. 소속 가수를 해당 기획사의 이사로 선임하는 경우는 SM엔터테인먼트의 보아, 강타에 이어 두번째다. 그만큼 10년간 함께한 2PM과 JYP엔터테인먼트 간의 신뢰가 두텁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대외협력이사 선임은 2PM 멤버들의 재계약과 함께 이뤄졌다. 단, 이번 재계약은 택연을 제외한 멤버 5명만 진행됐다. 현재 군 복무 중인 택연은 제대 후에 재계약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2PM 멤버들은 택연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입대한다. 모두 제대 후 완전체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2PM은 오는 19일 평창 동계올림픽 ‘헤드라이너쇼’에서 군 복무 중인 택연까지 함께해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