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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관람 강력 추천 영화 '타이타닉'의 놓치면 후회할 명장면 'BEST 3'

고경희 기자

기사입력 : 2018-02-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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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고경희 기자] 세계적 흥행사 제임스 카메론의 영원으로 기억될 세기의 명작 <타이타닉>이 재개봉을 통해 또 한 번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영화 '타이타닉' 평점 9.88 역대급 기록 (네이버 2/7 기준) (사진=영화사 오원)이미지 확대보기
영화 '타이타닉' 평점 9.88 역대급 기록 (네이버 2/7 기준) (사진=영화사 오원)

영화 관람객의 호평 후기 (사진=영화사 오원)이미지 확대보기
영화 관람객의 호평 후기 (사진=영화사 오원)

영화 <타이타닉>은 실 관람객 평점 9.88(네이버 2/7 기준)이라는 역대급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반드시, 정말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김형석 저널리스트), ‘이 영화 티켓을 산 게 내 생의 최고의 행운이야’(네이버 inja****), ‘인생 no. 1 영화’(네이버 jss1****), ‘언제 다시 재개봉할지 모르는데 망설이지 말고 보고 오세요!’(네이버 cath****) 등 ‘인생 영화’의 극장 관람을 권하는 강력 추천 릴레이와 N차 관람 인증이 줄을 잇고 있다.

실제 타이타닉호 사건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와 가슴 시린 러브 스토리,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은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걸작의 힘을 증명해, 앞으로도 극장가의 ‘타이타닉’ 열풍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 놓치면 후회할 명장면 BEST 3

1. "날 믿어요?", 세기의 백허그

영화 '타이타닉' 속 세기의 백허그 명장면 (사진=영화사 오원)이미지 확대보기
영화 '타이타닉' 속 세기의 백허그 명장면 (사진=영화사 오원)

영화 <타이타닉>을 떠올리면 저절로 연상되는 ‘세기의 백허그’ 장면이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 첫 번째 명장면이다.

이 장면은 영화의 탄생 이후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패러디를 낳으며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날 믿어요?”라고 묻는 잭의 질문에 망설임 없이 “믿어요”라고 답하는 로즈. 서로를 향한 마음을 처음 확인한 곳에서 두 손을 맞잡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잭과 로즈의 행복한 모습은 관객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2. 명대사 뿜뿜! 저녁 만찬 장면

영화 '타이타닉' 속 로즈와 잭의 모습 (사진=영화사 오원)이미지 확대보기
영화 '타이타닉' 속 로즈와 잭의 모습 (사진=영화사 오원)

“매 순간을 소중히”라는 명대사를 남긴 만찬 장면 또한 SNS를 도배한 명장면이다.

위험한 상황에 부닥친 로즈를 구해준 답례로 잭은 일등실 저녁 만찬에 초대받게 된다. 로즈의 약혼자 칼을 비롯해 허영 가득한 상류층 인사들과 함께하는 자리였지만 잭은 아랑곳하지 않고 분위기를 주도한다. “인생은 선물이니 낭비할 생각은 없어요”, “매 순간을 소중히 받아들여야죠”라며 현재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자신의 신조를 밝혔고, 이날을 계기로 두 인물은 더욱 가까워지고 사랑을 키워간다.

3. 영화 OST 'My Heart Will Go On' 삽입 장면

영화 '타이타닉' 속 명장면 (사진=영화사 오원)이미지 확대보기
영화 '타이타닉' 속 명장면 (사진=영화사 오원)

관객들이 손꼽은 <타이타닉>의 세 번째 명장면은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부터 엔딩 크레딧까지 이어지는 부분이다.

슬픈 결말을 맞이한 잭과 로즈의 행복한 모습을 담아내 긴 여운을 전하는 이 장면을 시작으로 영화 OST인 ‘My Heart Will Go On’이 울려 퍼지며 귀를 사로잡는다. 두 인물의 사랑처럼 아름다운 멜로디와 셀린 디온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진 엔딩 크레딧이 모두 올라갈 때까지도 관객들은 벅찬 감정에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한다는 후문.

한편, 20년 만에 스크린에서 다시 만나는 걸작 <타이타닉>은 전국 메가박스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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