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김희연 기자] 한국지엠이 군산 공장의 문을 닫기로 함에 따라 수많은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처해졌다.
13일 한국GM 측은 경영난 등을 이유로 군산공장 폐쇄라는 자구책을 꺼내 들면서 직원들도 고스란히 일자리를 잃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폐쇄는 오는 5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인데 한국지엠측은 회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인해 하청업체 들은 어려움이 가중됨은 물론 한계기업들의 잇단 도산도 예상된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국내에서 한 기업이 휘청할 시 지역사회도 같이 침체됐기 때문인데 대표적인 예가 조선업에 해당된다.
때문에 한국지엠의 이번 결정에 지역사회 침체를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며 나아가 한국경제에도 악영향을 끼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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