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렉션은 의류, 모자, 액세서리 등 방대한 양의 제품으로 채워졌다. 특히, 그래피티의 전설 ‘리 퀴논스(Lee Quinones)’가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의 대표작 <The Lion’s Den>과 <In The Yard of Doomsday>가 재킷, 반바지 등에 새겨져 컬렉션을 더욱 다채롭게 했다.
의류는 재킷, 스웨트 후디, 니트, 셔츠, 티셔츠 등 무려 100여 점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재킷은 에나멜 워크 재킷, 봄머 재킷, 가죽 라이더, 퍼 코트, 청재킷, 패딩 재킷 등 다양한 재킷으로 꽉꽉 채웠다. 스웨트 후디와 맨투맨 라인업에서는 챔피온과 협업한 제품도 포함됐다. 마틴 루터 킹이 프린팅 된 흑백 후디도 눈에 띈다. 더불어 니트와 셔츠 제품에서도 마틴 루터 킹을 찾아볼 수 있으며, 플레이보이와 협업한 제품도 함께 담았다.
모자는 다양한 색상과 소재로 제작해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자카드, 코듀로이, 청, 에나멜 등을 활용한 야구 모자, 패널 모자, 버킷햇 등이 있다.
액세서리는 총 30종으로 이뤄졌다. 지난 12일 공개된 핀볼 기계를 시작으로 카약, 라디오, 도끼, 구명조끼, 포수 마스크, 테니스공, 라이터, 우산 등 온갖 아웃도어·엔터테인먼트 제품으로 구성됐다.
한편, 2018 S/S 컬렉션은 오는 15일 미국·유럽을 시작으로 17일 일본, 22일 온라인 스토어에 발매된다. 자세한 제품 사진은 슈프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