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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사건의 전말은 미궁속으로...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주검으로

김희연 기자

기사입력 : 2018-02-1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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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부서 제공
제주 동부서 제공
[더파워 김희연 기자] 살인사건의 피의자 한 씨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전날 주검으로 발견된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 사건의 용의자 한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최종 확인했다.

당초 한 씨는 사건이 발생한 직후 유력한 용의선상에 올라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었으나, 추적망을 피해 경기도 등지에 오가며 행방이 묘연했다.

하지만 전날인 14일 천안의 한 모텔에서 주검으로 발견돼 수사에도 난항이 예상된다.

특히 현재까지 어떠한 경위로 그가 살해를 했는지 여부도 피의자와 피해자가 모두 사망해 파악 조차 힘든 상황이다.

문제는 당초 경찰이 한 씨의 한 차례 검거할 수 있던 상황이었지만 당시 체포를 하지 못해 초동수사도 도마 위에 오른 상황이다. / 방송 화면캡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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