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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서울 대형병원 간호사, 잡음 속 뒷말만 무성...어쩌다가 이런 일이

김희연 기자

기사입력 : 2018-02-19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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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김희연 기자] 서울 대형병원 간호사의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졌다.

서울 대형병원 간호사가 연휴 시작인 지난 15일 스스로 삶을 내려놓았다는 소식이었기 때문.

하지만 이를 두고 갖가지 잡음과 무성한 말들만 오가고 있다.

이는 서울 대형병원 간호사 남자친구라고 밝힌 ㄱ 씨는 한 인터넷 게시판에 괴롭힘이 원인 중 하나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현재 인터넷상에서는 각양각색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서울 송파서에 따르면 이 병원 소속 여자 간호사 ㄴ씨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40분께 송파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JTBC 보도에 따르면 숨지기 직전 그가 남긴 휴대전화 속 메모에는 "압박감과 주변 눈초리 때문에 의기소침해졌다"는 내용이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속했던 서울 대형병원은 괴롭힘은 없다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대형병원 간호사 / 방송화면 일부캡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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