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송광범 기자] ‘팩맨’으로 유명한 게임회사 ‘아타리’가 암호화폐를 만든다.
블룸버그통신은 아티리가 암호화폐 발행을 계획했다고 지난 17일(현지시각) 전했다. 암호화폐 이름은 ‘아타리 코인’이다.
아타리가 암호화폐를 발행한다는 사실은 이미 예견돼있었다. 블룸버그는 아타리가 작년 12월 일부 계획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아타리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회사와 제휴하고 있다. 암호화폐 발행도 이 제휴의 일환이다.
프레드릭 슈네 아타리 CEO는 암호화폐를 긍정적으로 여기는 듯 보인다.
그는 “암호화폐 발행은 유동성 위험은 낮추면서 자산과 브랜드를 활용하기위한 전략적 움직임”이라고 보도자료에서 설명했다.
이어 “블록체인 기술은 우리 생태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다”라며 “혁명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현재 경제 생태계, 특히 비디오 게임산업과 온라인 거래 영역을 바꿀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 이후, 아타리 주가는 60%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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