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웅 기자] 디자이너 송지오가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송지오 옴므’를 론칭한다.
이미지 확대보기디자이너 송지오의 새로운 남성복 브랜드 '송지오 옴므' 론칭 (사진=송지오 옴므)
12년간의 파리와 런던 컬렉션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송지오 옴므는 아트적인 디자이너 브랜드의 유니크한 감성을 녹여낸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23일 신세계 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4월까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대구점, 롯데백화점 잠실점·대구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에 단독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송지오 옴므는 올해 15개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지오 옴므의 론칭 컬렉션인 2018 S/S 컬렉션은 Black Celebration과 Boy라는 콘셉트로 19세기의 로맨틱함과 아방가르드함을 베이스로 한다. 모던하고 절제된 외관 뒤에 관능적인 매력을 갖춘 남성미와 화려함을 송지오만의 아트적인 상상력과 섬세함으로 표현한 컬렉션이다.
한편, 송지오는 1993년 론칭해 1999년 서울패션위크를 시작으로 2006~2016년까지 파리패션위크, 2017년 런던패션위크를 진행해온 글로벌 패션 브랜드다. 오는 22일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다시 한 번 오를 것을 예고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디자이너 송지오의 새로운 남성복 브랜드 '송지오 옴므' 론칭 (사진=송지오 옴므)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