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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재팬, “트와이스, '캔디팝'의 빅히트 요인” 심층 분석

전소현 기자

기사입력 : 2018-02-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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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전소현 기자] 빌보드 재팬이 트와이스의 일본 두 번째 싱글 '캔디팝(Candy Pop)'의 성공을 분석했다.

빌보드 재팬은 '트와이스, 연말연시 활약이 세일즈에도 영향? 전작과 비교해보는 '캔디팝'의 동향'이라는 제목으로 '캔디팝'의 인기 요인을 지난 19일 자체 분석했다.

빌보드 재팬은 "'캔디팝'은 일본 첫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의 첫 주 누계가 21만 9,131장이었던 것과 비교해 초동 3일간 19만 9,126장, 그 후 또 1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늘리고 있어 전작의 첫 주 매상을 8만 5,000장이나 웃돌았다"고 전했다.

'캔디팝'은 발매 첫 주 빌보드 재팬 집계 기준 30만 3,746장 팔렸다.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에서는 6일 연속 1위와 위클리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다. 조회수, 스트리밍, 동영상 재생 부문 등 4관왕으로 '빌보드재팬 핫 100' 종합 1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빌보드 재팬은 "7월 일본 데뷔 직후 이미 화제성과 인기를 얻고 있던 트와이스지만 앨범 판매량에서 2작품 연속 첫 주 누계 20만장을 돌파한다는 기록을 살펴보면 그 기세는 대단하다"면서 "이런 트와이스의 활동에서 2017년 12월 NHK '홍백가합전'의 출연은 기존 팬뿐만 아니라 안방 시청자까지 트와이스의 이름을 알리는 큰 뉴스가 됐다"고 전했다.

끝으로 빌보드 재팬은 "일본 데뷔 전부터 스트리밍, 다운로드 등 디지털 영역에서 청취자와 접촉이 많았던 트와이스지만 2017년 일본 데뷔를 거쳐 미디어에서 볼 수 있는 일이 많아졌고 실제 퍼포먼스를 보는 것이 늘어남에 따라 세일즈력이 높아지고 강력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트와이스는 일본 통신사 브랜드 'Y!mobile'에서 현지 첫 CF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트와이스가 출연한 두 번째 광고다. 이달 20일부터 현지에서 방송되고 있다. 트와이스가 거대한 스마트폰 안에서 관중들을 앞에 두고 공연을 하다가, 화면 밖으로 나오는 이야기다.

앞서 트와이스는 일본 소프트 뱅크의 통신사 '와이모바'의 새로운 TV 광고인 <와이모바 학교> 시리즈의 다섯 번째 광고 <전학생>편의 모델로 발탁됐다.

트와이스는 5월 서울에서 두 번째 투어를 시작한다.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투어 '트와이스랜드 존 2 : 판타지 파크(TWICELAND ZONE 2 : Fantasy Park)'를 개최한다. 해외 투어도 이어갈 예정이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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