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전소현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모교인 회동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친필 사인 앨범과 교복비를 지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방탄소년단 지민이 모교인 회동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친필 사인 앨범과 교복비를 지원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민은 지난 20일 모교 부산 회동초등학교의 졸업식을 맞아 자신의 아버지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친필 사인 앨범을 전달했다.
회동초등학교는 주변 지역의 학생 인구수가 적어 폐교가 결정됐다. 지민은 폐교되는 모교에 대해 아쉬움을 담아 일부 학생들의 중학교 진학을 위한 동·하복 교복비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지민이 속한 그룹인 방탄소년단은 조용히 선행을 이어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해 전 세계 아동과 청소년 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지원했다. 또한,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러브 마이셀프’ 펀드를 진행해 기부에 참여한다. 팬들 역시 유니세프에 기부 방법에 대해 문의하며 건전하고 긍정적인 아이돌, 팬덤 문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