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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한국 피겨사에 가능성을 안겼다...김하늘, '한 폭의 그림처럼'

김희연 기자

기사입력 : 2018-02-2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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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에스 화면캡쳐
[더파워 김희연 기자] 또 다시 국내 피겨사에 가능성을 열어준 김하늘이다.

그녀는 21일 열린 피겨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4.33점을 획득하며 24명에게 주어지는 프리진출권을 확보했다.

특히 이날 랭킹에 따라 시작하는 연기에서 순위가 낮은 탓에 5번째로 시작했지만 우아하고 멋진 연기로 빙상 위를 수놓았다.

결국 김하늘은 역대급 기록을 세우며 여자 피겨사에 한 획을 그을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여기에 아직 10대라는 점에서 더욱 가능성이 높아지는 대목이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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