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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신과 함께’ 작가 주호민과 함께하는 ‘실패학콘서트’ 개최

이선기 기자

기사입력 : 2018-02-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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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이선기 기자] 웹툰 <신과 함께>의 주호민 작가가 오는 23일 순천을 찾는다.

순천시는 오는 23일 순천 청춘창고에서 웹툰작가 주호민을 초청해 ‘실패학콘서트’ 두 번째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순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순천시)


주호민 작가는 웹툰 <신과 함께>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기 웹툰 작가다. 가는 곳마다 파괴를 몰고온다고 해서 ‘파괴왕’이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개봉한 원작 기반 영화 <신과 함께: 죄와 벌>은 무려 1,44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기록까지 파괴해 버렸다. 주호민 작가는 이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주호민 작가는 이날 개최되는 실패학콘서트에서 자신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하는 특강을 진행한다. 웹툰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그동안 겪었던 실패에 대한 경험, 웹툰 창작 노하우 등을 청중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주호민 작가의 특강 이후에는 지역 웹툰작가 김민준 씨와 웹툰 에이전시 투니드엔터테인먼트 안순현 씨를 패널 맞아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창작콘텐츠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순천시에서 진행하는 실패학콘서트는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 혹은 운영사무국에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실패학콘서트는 순천시가 참여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전남콘텐츠코리아랩 프로그램 중 하나다. 창업 실패 경험과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강연자와 청중이 함께 나누는 이색 토크콘서트다. 지난 1월에는 방송인 홍석천이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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