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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학생들도 뿔났다'...오태석, '과거 잘못된 행동 뒤늦게 곤욕'

김희연 기자

기사입력 : 2018-02-2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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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학교 학생들의 입장문
[더파워 김희연 기자] 성추문에 휩싸인 오태석 연출이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오 연출에게 과거 성추행을 당했다는 증언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 직면했다.

한 연극배우는 수년 전 오 연출에서 성추행 당한 사실을 조심스레 꺼내면서 다른 피해 증언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 글에 따르면 수십년 전 오태석 연출이 한 식당에서 자신의 몸 일부를 쓰다듬는 등 성추행을 했다는 글이다.

이와 함께 또 다른 증언 역시도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 등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대학생들도 단단히 화가 났다. 그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대학교 학생들이 그의 퇴출을 요구하는 등 파장이 뒤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들은 정확한 진상조사와 함께 수업 등도 거부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학교 측 역시 정확한 사실 관계가 확인되면 중징계를 결정할 것으로도 알려졌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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