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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엽기적범죄 '분통'...'이영학 사형 선고' 당시 재판정에선 온통 분개의 목소리

김희연 기자

기사입력 : 2018-02-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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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티엔 방송보도화면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와이티엔 방송보도화면캡쳐
[더파워 김희연 기자] 재판부도 이영학의 엽기적인 행동에 분개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1일 서울 북부지법에서는 딸의 친구인 여중생을 상대로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른 이영학에 대한 사형 선고가 내려진 바 있다.

특히 이날 이영학 사형 선고 당시 재판부는 판결과 관련돼 요목조목 읽어 나갔지만 끝내 그의 엽기적인 행동들에 분개함을 감추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 재판부는 선고를 내리면서 그가 교화될 가능성이 미비하고, 우리사회에서 격리할 필요성을 언급하며 최대형량을 내렸다.

또 이날 이 씨의 엽기적인 행동이 재판부의 판결문을 통해 한줄한줄 전해지자 방청석에서도 역시 경악함과 충격의 탄식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한편 앞서 이 씨는 지난 해 자신의 딸의 친구를 자신의 집에 불러들여 추행한 뒤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엽기적인 행동을 해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었다.

특히 그가 그동안 ‘어금니 아빠’라는 별칭을 얻으며 사회적으로 기부금도 수억 원을 받은 사실을 알려지면서 온국민들의 충격은 더욱 배가된 바 있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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