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영화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이 '더 스페셜 상영회'를 진행한다. 지난 15일에 성황리에 진행했던 '스페셜 패키지 상영회'를 놓친 관객들을 위한 '앵콜' 상영회다.
이미지 확대보기영화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 포스터 (왼쪽)과 '블레이드 러너 2049' 포스터(오른쪽) (사진=해리슨앤컴퍼니)
리들리 스콧 감독의 최종 편집본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앵콜 스페셜 상영회'를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관람한 관객들이 영화에 대한 애정을 표출하는 다양한 인증 방식이 화제가 됐다. 그중에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과 함께 <블레이드 러너 2049>를 연속 관람한 관객들이 만들어낸 신조어 ‘블레이드 러너 4068’이다.
이 신조어는 공통적인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두 작품을 연달아 볼 수 있는 기획전 상영을 통해 등장했다.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의 배경 2019년과 속편 배경 2049년을 합쳐 4068년을 의미하고 있다. SF 장르의 대표작으로 꼽히고 있는 두 작품을 모두 관람한 이들의 진한 여운을 느낄 수 있다.
관객 못지않게 영화 전문 평론가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천년이 지나도 이 걸작은 낡아 보일 리가 없다"(김도훈 평론가), “할리우드 SF의 모던 클래식”(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등의 후기를 남겼다.
이미지 확대보기영화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의 '앵콜 상영회' 안내 (사진=해리슨앤컴퍼니)
계속적인 인기에 힘입어 영화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은 ‘더 스페셜 패키지’ 상영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 15일에 성황리에 진행했던 '스페셜 패키지 상영회'를 놓친 관객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다.
특히, 이번 상영회를 통해 증정할 한정판 '유니콘 핀뱃지'는 개봉 후에도 따로 구매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던 만큼, 관객들의 발 빠른 예매가 이뤄질 것이라 기대를 모은다. 상영회는 3월 1일 CGV 대학로 아트하우스관에서 개최한다.
관객들의 뜨거운 애정 속 장기 흥행을 이어갈 영화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은 전국 CGV 상영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