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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는 드라마 주인공의 노래 … 가수 지세희, 드라마 OST ‘시작을 말아야 했어’ 발매

조내규 인턴기자

기사입력 : 2018-02-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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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세희의 신곡 ‘시작을 말아야 했어’ 자켓 사진 (사진=더하기미디어)이미지 확대보기
가수 지세희의 신곡 ‘시작을 말아야 했어’ 자켓 사진 (사진=더하기미디어)
[더파워=조내규 인턴기자] 가수 지세희가 23일 정오에 MBC 아침 드라마 <역류> OST ‘시작을 말아야 했어’를 발매했다.

신곡 ‘시작을 말아야 했어’는 극 중 주인공의 감정을 뮤지컬 풍으로 표현한 곡이다. 주인공이 고뇌하고 후회하는 듯한 내용의 가사를 담고 있다. 지세희는 한탄하는 듯한 목소리로 노래에 매력을 더했다. 특히 "시작을 말아야 했어 뻔히 보이는 결말 이런 걸 바란 게 아니였는데"라는 가사에서 노래의 쓸쓸한 감정이 잘 드러난다.

이번 신곡은 작곡가 필승불패와 배새롬이 공동 작업을 통해 완성했다. OST 제작사 더하기 미디어 측은 "기존 OST 음악과는 다르게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실험적 구성으로 기획된 곡”이라고 설명했다.

지세희는 ‘Mnet 보이스코리아 시즌 1’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허스키한 보이스로 TOP 4에 올랐던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2008년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 씨> OST 'Shining Girl'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데뷔 이후 45kg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드라마 <역류>는 등장인물들의 격정적인 갈등을 그린 홈멜로 심리스릴러다.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사랑과 욕망을 두고 위태로운 싸움을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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