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 세컨즈 오브 서머 싱글 곡 ‘Want You Back’ (사진=5 세컨즈 오브 서머 페이스북)
[더파워=고주형 인턴기자] 호주 팝 펑크 밴드 5 세컨즈 오브 서머(5 Seconds of Summer)의 새로운 싱글 곡 ‘Want You Back’이 지난 23일 정오에 국내 발매됐다.
이번 싱글 ‘Want You Back’은 2015년 발매한 두 번째 앨범 ‘Sounds Good Feels Good’ 이후 3년 만에 공개하는 신곡이다.
‘Want You Back’은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애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피아노 반주와 함께 잔잔한 보컬이 곡의 시작을 알리고 점점 강렬해지는 기타 리프와 함께 매력적인 후렴구가 이어진다.
이번 싱글에는 에드 시런(Ed Sheeran)의 ‘Shape of You’, 리엄 페인(Liam Payne)의 ‘Strip That Down’ 등을 작곡·제작하며 정상에 오른 프로듀서 ‘스티브 맥(Steve Mac)’이 참여했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 제이 케시(J. Kash)도 힘을 실었다. 마룬 5(Maroon 5)의 메가 히트곡 ‘Sugar’의 작곡가이자 인기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등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실력파로 알려져 있다.
5 세컨즈 오브 서머는 리드 보컬 ‘루크 헤밍스(Luke Hemmings)’, 기타 ‘마이클 클리퍼드(Michael Clifford)’, 베이스 ‘캘럼 후드(Calum Hood)’, 드럼 ‘애쉬튼 어윈(Ashton Irwin)’ 등 호주 출신 소년 네 명으로 이뤄진 팝 펑크 밴드다.
2011년부터 2012년 동안 여러 가수의 노래를 커버한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였으나, 2013년 원 디렉션(One Direction) 테이크 미 홈 투어(Take Me Home Tour)의 개막 무대를 장식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메이저 레이블과의 계약과 함께 2014년 데뷔 앨범 ‘5 Seconds of Summer’를 발매한 뒤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당해 가장 성공적으로 데뷔한 밴드로 이름을 알렸다. 2015년 발매한 두 번째 앨범 ‘Sounds Good Feels Good’은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는 물론 영국 싱글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며 팝 음악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5 세컨즈 오브 서머는 이번 곡 공개에 앞서 페이스북에 ‘WANT YOU BACK & MORE COMING TO YOU LIVE IN 2018’이라는 글을 올리며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유튜브에는 벌써 전 세계 팬들이 곡을 감상한 영상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