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이진욱과 고현정 주연의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포스터 (사진=그린나래미디어)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소설가를 꿈꿨으나 지금은 대리기사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유(이진욱 분)와 촉망받는 소설가이지만 도무지 새로운 글이 써지지 않는 유정(고현정 분)의 우연한 재회를 그린다. 오래된 인연의 설렘과 떨림을 관객들에게 전파할 작품이다.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이진욱, 고현정 두 배우의 첫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한 영화 스틸컷에도 겨울날 서울의 풍광과 눈빛만으로도 깊은 감정을 전달하는 두 배우의 미묘한 표정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미지 확대보기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속 경유(이진욱 분)와 유정(고현정 분)의 모습 (사진=그린나래미디어)
먼저, 두 사람이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들은 우연히 다시 만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미지 확대보기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속 경유(이진욱 분)과 유정(고현정 분)의 모습 (사진=그린나래미디어)
또한, 우수에 찬 눈빛으로 무언가를 응시하는 이진욱과 반대로 누군가를 기다리고 반가워하는 고현정의 모습은 보는 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스틸컷은 겨울이 배경이지만, 봄을 기다리듯 따뜻한 빛이 등장한다.
헤어진 연인의 재회를 담은 스틸컷을 통해 이진욱과 고현정의 합을 기대케
하는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오는 4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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