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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작사 NEW 2분기 실적에 증권사 '흥분'

고경희 기자

기사입력 : 2018-03-0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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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2분기 드라마 영화 모두 기대"

회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의 로고이미지 확대보기
회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의 로고
[더파워=고경희 기자] ​증권가가 드라마·영화 제작사 NEW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교보증권은 5일 제작사 NEW에 대한 리포트를 통해 "2분기는 드라마와 영화 모두 기대되는 시기"라고 전망했다.

'태양의 후예'로 유명한 제작사 NEW는 올해 자체 제작 드라마 3편 가량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드라마 사업은 JTBC가 100% 제작비를 지원하고 제작수수료·판권 수익의 일부를 인식하는 구조로, 방영과 함께 매출액과 이익이 확정된다.

또, 오는 5월에는 법정 로맨스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를 시작으로 '뷰티 인사이드' 등 2018년 연간 2편 이상을 방영할 계획이다.

자회사 '스튜디오앤뉴'를 통해서도 향후 매년 3편 이상의 작품을 제작할 방침이다.

영화 '바람바람바람'과 '독전' 공식 스틸 이미지 이미지 확대보기
영화 '바람바람바람'과 '독전' 공식 스틸 이미지

본업인 영화 부문도 강화한다.

NEW는 창립 10주년을 영화 부문에서 총 10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2분기 4월 '바람바람바람', 5월 '독전', 6월 '목격자'가 순차적으로 스크린에 오른다.

하반기에는 현빈, 장동건의 '창궐', 조인성의 '안시성' 등으로 화려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한편, 자회사 '브라보앤뉴'를 통해서는 캐시카우로 부상하고 있는 스포츠 마케팅·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한다.

브라보앤뉴의 이승훈 선수 금메달 수상 축하 글 (사진=브라보앤뉴 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브라보앤뉴의 이승훈 선수 금메달 수상 축하 글 (사진=브라보앤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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