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 주제가 부문 수상에 이어 2관왕
[더파워=김찬영 기자] 디즈니와 픽사의 합작 애니메이션 영화 <코코>가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코코>는 주제가 상에 이어 아카데미 2관왕을 차지하게 됐다.
해외 매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코코>의 제작자 '다라 K 앤더슨(Darla K Anderson)'은 이번 수상에 대해 “예술이 세계를 연결하고 바꿀 수 있다는 증거”라며 기쁨을 표했다.
또한, 리 언크리치(Lee Unkrich) 감독은 “모든 멕시코 국민들에게 감사한다”며 “당신들의 아름다운 문화와 전통이 없었다면 <코코>는 만들어지지 못했을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는 <코코> 외에도 <보스 베이비>, <러빙 빈센트> <페르디난드>, <더 브레드위너>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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