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민우 인턴기자] 농구만화 <슬램덩크>와 일본 스포츠 브랜드 몰텐이 제작한 한정판 농구공 ‘슬램덩크X몰텐 농구공'이 국내 발매된다.
<슬램덩크>는 일본 만화가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연재한 농구만화다. 불량학생인 농구 초짜 ‘강백호’가 북산고등학교에서 농구를 시작하면서 겪는 일화와 성장을 그린 소년 스포츠물이다. 발매된지 25년도 넘었지만 마니아층이 두텁다.
‘슬램덩크X몰텐 농구공'은 슬램덩크 마니아들의 향수와 소유욕을 자극하는 제품이다. 농구공 전면에는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의 일러스트가 새겨져있다. 슬램덩크의 마지막 클라이맥스인 산왕공고와 북산고의 혈전에서, 강백호가 역전 결승골을 넣는 모습이다.
몰텐은 디테일도 신경썼다. 농구공 가죽 재질까지 손을 뻗었다. 이 농구공에 사용된 가죽은 슬램덩크 연재 당시 사용된 일본 전국 대회 시합구와 같다.
농구공을 담는 패키지 상자에는 강백호가 양손으로 덩크슛하는 컬러 일러스트가 박혔다.
'슬램덩크X몰텐 농구공'은 이달 20일 오전 11시부터 온라인에서 예약 판매된다. 배송은 다음달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자세한 사항은 몰텐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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