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송광범 기자] 유럽 슬로베니아가 비트코인 기념비를 세웠다.
영국 로이터는 슬로베니아 크란시가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 기념비를 건립했다고 현지시간 13일 전했다. 크란시는 슬로베니아에서 4번째로 큰 도시다.
기념비는 크란시 한 교차로에 자리를 잡았다. 7미터 지금 원형 중앙에 ‘B’가 적힌 모습이다. 금속으로 제작됐다. 무게만 3톤이다.
기념비 제작비는 블록체인 기업 3fs와 암호화폐거래소 비트스탬프에서 냈다.
당국은 기념비가 연결과 분산을 상징한다고 전했다. 기념비에는 크란시가 비트코인이나 블록체인 등 신기술에 열려있다는 의미도 담겼다.
크란시장은 “페이스북으로 시민들에게 원형 교차로에 무엇을 세울지 아이디어를 받았다”며 “비트코인 기념비는 첫 번째 아이디어였다”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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