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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보라카이 폐쇄, 심상치않던 조짐 현실로...'어찌할꼬' 휴양객들

김희연 기자

기사입력 : 2018-03-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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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김희연 기자] 보라카이 폐쇄 / 방송보도화면 일부캡쳐

보라카이 폐쇄 관련 소식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라카이 폐쇄는 섬 주변 환경이 점점 황폐해짐에 따라 현지에서 정화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여겨진다.

보라카이 폐쇄는 휴양객들에게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도 보인다.

현지 일간 마닐라블레틴은 필리핀 특별 정화위원회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지 보라카이의 오수 정화를 위해 최대 1년간 폐쇄하는 권고안을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제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면적 약 11㎢, 인구 약 1만 3000명(1998)이다. 길이 7㎞, 너비 1㎞의 산호섬이다.

열대기후로 연평균기온이 26∼27℃이며, 우계(6~11월)와 건계(12~5월)가 있다. 1970년대에 독일과 스위스의 여행자들이 발견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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