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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의미 그린 만화 '마당 씨의 식탁', 연극으로 재탄생

김찬영 기자

기사입력 : 2018-03-2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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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더파워=김찬영 기자] 홍연식 작가의 대표작 <마당 씨의 식탁>이 내달 13일 동양예술극장에서 연극으로 재탄생한다.

<마당 씨의 식탁>은 가족의 존재와 의미를 그려낸 작품이다. 섬세한 표현로 2015년 ‘우리 만화상’을 받았다.

이번 연극에는 다양한 인기 배우들이 참여한다. <광화문 연가>, <레베카> 등에서 활동한 배우 김순택 씨와 <타이타닉>,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에 출연한 배우 황성현 씨가 주인공 ‘마당’ 역을 맡았다.

또한, 어머니 역에는 <리어왕>에서 활동한 배우 정혜진 씨를 발탁했다. 함께 호흡을 맞출 아버지 역에는 <어서오세요>, <바다한가운데서> 등의 작품에서 연기한 배우 이주형 씨가 출연한다.

이번 연극은 뮤지컬 <배쓰맨>과 <캣 조르바>를 만든 문화공작소 상상마루가 제작했다. 이전 경험을 살려 수준 높은 연출을 보여줄 것으로 관측된다.

본 공연의 예매는 인터파크, 옥션, 예스24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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