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송광범 기자]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가 비트코인이 세계 단일 화폐가 된다고 점찍었다. 암호화폐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이야기다.
영국 타임스는 잭도시가 “암호화폐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가 지닌 지배적 위치를 빼앗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현지시간 21일 전했다.
암호화폐 매체 비트코인 뉴스는 잭 도시가 “결국 세계는 단일 화폐를 공유하게 될 것”이라면서 “인터넷 상 화폐는 하나로 통일되며 그 화폐는 비트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현지시간 22일 전했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이 지닌 문제는 비트코인 기술이 등장할수록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낙관했다.
도시는 “블록체인 기반 기술이 늘수록 비트코인 접근이 높아지고, 많은 사람이 비트코인을 사용하면 문제는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트위터 경영자는 라이트닝 네트워크에도 투자했다. 비트코인 블록체인 처리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낮추는 기술이다. 현재 관련 스타트업 ‘라이트닝 랩스’가 개발 중이다. 잭 도시는 이 기업에 250만 달러(약 26억 8,000만 원)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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