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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4DX, 국내외 누적 500개관 돌파

이선기 기자

기사입력 : 2018-04-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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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CGV)이미지 확대보기
(사진=CJ CGV)
[더파워=이선기 기자] CGV의 자회사 CJ 4DPLEX가 지난 3일(현지시간) 프랑스 티에(Thiais)에 위치한 ‘파테 벨레핀’ 극장에 4DX 500호점을 개관하며 국내외 누적 500개관을 달성했다.

파테 벨레핀 극장은 프랑스 파리 남쪽에 위치한 티에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다. 이번에 개관한 4DX를 포함해 총 16개관 3,609석을 보유하고 있다.

CJ 4DPLEX는 500호점 개관을 기념해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최병환 CJ 4DPLEX 대표를 비롯해 제롬 세이두(Jerome Seydoux) 파테 그룹 회장, 파테 시네마 부문을 담당하는 마르틴 오디야드(Martine Odillard)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최병환 대표는 500호점 관을 축하하며 제롬 세이두 회장과 마르틴 오디야드 대표에게 기념패와 기념 등판을 전달했다.

파테는 프랑스와 네덜란드, 스위스 최대의 극장 사업자다. 유럽 내에만 총 111개 극장 1,091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 CJ 4DPLEX와는 지난해 3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테 라 발레트’ 극장에 4DX 최초 개관 계약을 체결하면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2020년까지 최대 50개의 4DX관을 추가 확대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최병환 CJ 4DPLEX 대표는 “500호점 개관은 세계 최고 프리미엄 기술 특별관 브랜드가 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면서 “차후 파테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유럽 전역에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기겠다”고 밝혔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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