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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보라카이' 폐쇄 초강수....휴양객들은 '노심초사' 자체 정화 뒤 옛명성 다시 되찾을까?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04-0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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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폐쇄 초강수....휴양객들은 '노심초사' 자체 정화 뒤 옛명성 다시 되찾을까?이미지 확대보기
‘보라카이’ 폐쇄 방안인 초강수가 현지에서 나왔다. 주변 환경이 점점 황폐해짐에 따라 나온 정화 움직임이다.

최근 AP통신 등에 따르면 필리핀 당국이 ‘보라카이’ 주변 환경의 정화로 이달 말부터 폐쇄하는 움직임을 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단 현지에서는 ‘보라카이’ 폐쇄로 황폐해진 현지 분위기를 바꿔놓을 수 있다는 분위기는 물론 많은 휴양객들이 찾으면서 점점 황폐해지고 있음을 우려하는 상황이다.

더불어 ‘보라카이’ 폐쇄 수순은 세계적인 휴양지인 만큼 휴양객들에게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도 보인다. 때문에 이번 정세에 따라 이미 예약을 한 사람들의 이탈도 적잖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면적 약 11㎢, 인구 약 1만 3000명(1998)이다. 길이 7㎞, 너비 1㎞의 산호섬이다. 열대기후로 연평균기온이 26∼27℃이며, 우계(6~11월)와 건계(12~5월)가 있다. 1970년대에 독일과 스위스의 여행자들이 발견했다. (방송보도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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