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맨시티를 상대로 융단폭격을 가하면서 승리를 따냈다.
5일 영국에서 벌어진 챔스리그 8강 1차전 경기에서 리버풀은 리그 1위인 맨시티를 상대로 무차별 폭격으로 승리를 따내며 우위를 점했다.
이날 경기에서 모하메드 살라는 경기 초반 맨시티 문전에서 우왕좌왕하며 자신의 발 앞에 떨어진 골을 그대로 골망을 뒤흔들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후 채임벌린은 8분 뒤 좌측에서 중앙으로 흘러온 패스를 그대로 중거리포로 쏘아 올리며 득점을 성공해 대승의 서막을 열었다.
2-0으로 앞선 가운데 리버풀 맨시티에 대한 폭격을 한층 끌어올려 10분 뒤 마네의 추가골이 이어지면서 결국 전반에서 3골을 몰아쳐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 (방송 보도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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