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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일년공방 종지부'...박근혜 생중계 시간 앞두고 재판정에 쏠리는 이목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04-0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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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속 한 장면 캡쳐이미지 확대보기
방송 속 한 장면 캡쳐
[더파워=이혜영 기자] 만인의 관심이 박근혜 생중계 시간을 앞두고 재판정으로 향하고 있다.

6일 서울중앙지법에서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를 앞두고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지난 해 재판에 넘겨진 지 약 1년 만에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특히 이날 재판부에 따르면 오후 2시부터 재판정에 마련된 고정 카메라로 그대로 전 국민에게 보여지게 된다.

현재 두 시간 앞두고 있지만 이미 법원 앞에는 이른 새벽부터 수 많은 취재진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이날 재판의 결과는 오후 4시쯤 주문서를 읽는 것으로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혐의가 방대한 만큼 더 길어질 수도 있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은 앞서 지난 해 4월 뇌물수수 등 18가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으며 그동안 나라를 뒤흔들었던 ‘국정농단’의 최고 정점으로 지목된 상황이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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