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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삼성증권, 이른 아침까지 뜨거운 감자...인터넷상에서 수많은 불만글 이어져

김희연 기자

기사입력 : 2018-04-07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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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이른 아침까지 뜨거운 감자...인터넷상에서 수많은 불만글 이어져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김희연 기자] 삼성증권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는 삼성증권에서 믿기 어려운 일이 발생했기 때문.

이로 인해 삼성증권은 7일 이른 아침까지 모 포털사이트 상위권에 올라와 있을 정도.

삼성증권의 소식에 인터넷상에서 많은 이들의 각양각색의 글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앞서 6일 삼성증권은 우리사주 배당금으로 '주당 1000원'을 준다는 것이 '1000주'로 잘못 지급하며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러한 사태의 원인은 담당 직원의 입력 실수로 전해졌다.

삼성증권은 이후 잘못 입력됐던 주식입고 수량을 즉시 정상화했지만 일부 직원은 배당받은 주식을 급히 팔아치우는 문제가 발생했다. 실제로 매도가 체결된 물량은 잘못 입력된 주식의 0.18% 수준인 501만 2000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이후 이날 시장에서 매수하거나 일부 대차하는 방식으로 매도물량만큼 전량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삼성증권은 홈페이지 팝업창 '대고객 공지문'으로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친점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홈페이지 일부 캡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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