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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가 돌아온다... 내년 개봉일 확정

김찬영 기자

기사입력 : 2018-04-0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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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김찬영 기자] 디즈니·픽사의 인기작 <토이 스토리>가 돌아온다.

(사진='토이스토리4' 공식 페이스북)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토이스토리4' 공식 페이스북)

디즈니·픽사는 <토이 스토리4>가 내년 6월 21일에 개봉한다고 7일 <토이 스토리> 공식 페이스북에서 밝혔다.

<토이 스토리4>는 '앤디'가 자신의 장난감들을 이웃 '보니'에게 준 전편의 내용과 이어진다. '우디'는 보니의 집에서 여자 인형 '보핍'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번 작품은 둘 간의 사랑이 주 내용이 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인크레더블>, <라따뚜이>를 제작한 '조시 쿨리'가 연출을 맡았다. 또한 이전부터 우디와 버즈의 목소리를 맡아온 '톰 행크스'와 '팀 엘런'이 다시 이들을 연기한다.
각본을 맡았던 '라시다 존스'와 '윌 맥코맥'은 픽사와의 의견 차이로 도중 하차했다. 픽사는 이들 대신 '스테파니 폴섬'을 고용했다. 그녀는 <토르: 라그나로크>의 각본을 맡았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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