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혜영 기자] 대형 쇼핑센터에서 불이 나면서 당국의 간담을 서늘케 한 하루였다.
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를 넘어서 ‘수원 NC백화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수십 명의 소방인력이 출동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특히 불이 날 당시 건물 내에는 무려 300여 명이 시민들이 쇼핑을 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소식에 긴급 대피하는 소동도 불거졌다.
다행이 이번 불은 크게 확산되지 않고 수십 분만에 진화되면서 온 국민의 간담을 서늘케 한 하루였다.
일단 당국은 ‘수원 NC백화점’와 관련해 다각도로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에는 갖가지 불 소식이 온 국민을 철렁케 하고 있다. 이는 도심 속 불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올해 산불 규모도 예년대비 크게 늘어난 상황이라 불에 대한 온 국민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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