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혜영 기자] 전체 근로자 60% 수준인 직장인 840만명이 건보료를 더 내게 돼 지갑이 얇아지게 됐다.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지난 해 보수 변동에 따른 올해 건보료 산정 결과 총 직장인 60%에 해당 840만명의 급여가 올라감에 따라 평균 13.8만 원 정도 건보료를 더 내게 됐다.
반면 290만 명은 오히려 7만여 원 환급을 받게돼 오히려 지갑이 두둑해지게 됐다.
특히 더 부과되는 직장인 840만명에 대해서는 내달 10일 안에 추가된 금액을 내면 된다.
더불어 이번 산정결과 직장인 840만명 중 최고로 많은 액수를 내야할 금액으로는 2800여 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환급은 2600여 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들과 달리 보수에 변동이 없는 270만 명 경우에는 기존의 건보료를 그대로 납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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