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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코인원, 암호화폐 ‘이오스(EOS)’ 상장… 11번째 상장화폐

이선기 기자

기사입력 : 2018-04-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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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이선기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암호화폐 ‘이오스(EOS)’를 상장했다. 코인원에 상장된 11번째 암호화폐다.

코인원은 25일 암호화폐 이오스를 상장하고 거래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코인원)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코인원)

이오스는 비트쉐어(Bitshares)와 스팀(Steem)의 개발자 다니엘 라리머(Daniel Larimer)와 브랜든 블러머(Brendan Blumer)가 공동 설립한 블록원(Block.one)에서 개발한 암호화폐다.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으로, 오는 6월 1일 메인넷을 공개하고 토큰에서 코인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오스는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ecentralized application, Dapp)’을 탑재하는 블록체인 운영체제를 지향한다. 또한 높은 효율을 위해 위임 지분증명(Delegated proof of stake, DPoS) 방식을 채택해 네트워크 과부하를 보완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코인원에서는 엄격한 자체 심사 기준에 부합하는 암호화폐를 선별적으로 상장하고 있다”면서 “이오스의 경우 기술적인 확장성과 시장성 등의 기준에 부합해 상장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코인원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인지하고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암호화폐 명세서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명세서에는 기업과 기술, 관련 보도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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