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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가상선물 프로토콜 기프토, 업비트 이어 빗썸 상장

이선기 기자

기사입력 : 2018-05-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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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 상용화에 박차… 빗썸 “제2의 스팀잇으로 발돋움 가능성 보여”

(사진=기프토)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기프토)
[더파워=이선기 기자]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가상 선물 프로토콜 기프토(Gifto, GTO)가 지난 16일 국내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정식 상장됐다고 17일 밝혔다. 업비트에 이어 빗썸에도 발을 들이면서 블록체인 기술 상용화를 앞두고 가치투자 향상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기프토는 통합 기프팅 프로토콜(Universial Gifting Protocol) 프로젝트로,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의 소설미디어 범용 프로토콜이자 암호화폐다. 플랫폼 내에서 자유롭게 가상 선물을 창작하고 거래할 수 있어 광고 수익에 의존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취약한 수익 생태계를 개선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기프토를 상장한 빗썸은 앞서 공개한 기프토 상장검토 보고서를 통해 “진정한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투자자가 늘면서, ICO 프로젝트의 현실화 가능성도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세계 최초의 리버스 ICO 프로젝트이자 올 2분기 상용화를 앞둔 기프토가 ‘제2의 스팀잇’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기프토는 이달 초 글로벌 모바일 생방송 플랫폼 ‘업라이브(Uplive)’에서 본격적인 상용화를 시작했다. 내달까지 사용자 수 200만 명 가량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프토의 ICO 프로젝트 첫 상용화 성공 사례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한편 빗썸은 16일 기프토 상장을 기념해 오는 22일 자정까지 거래를 진행하면 해당 암호화폐로 1% 페이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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