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토끼 운영자 구속으로 관련 업계가 일단 한숨 돌린 분위기를 보였다.
23일 부산경찰은 밤토끼 운영자 등 두 명을 구속하고 해외로 도중한 두 명에 대해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밤토끼 운영자 구속에 앞서 이들은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국내 내노라하는 만화 수만 건을 무단으로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이들은 이렇게 해서 챙긴 수익이 10억 원에 육박할 정도로 사익을 챙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더불어 이들의 이 같은 행각에 수많은 작가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본 상황으로 직면했다.
한편 이날 밤토끼 운영자 구속과 함께 타인의 창작물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사용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여달라는 목소리도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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