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손흥민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다.
정우영과 손흥민이 보는 이들이 오해할만한 상황을 만들었기 때문,
손흥민의 말을 들은 정우영이 표정이 심상치 않았기에 이를 두고 무성한 말들 속 잡음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경기력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선수들끼리 단합이 안되는 부분을 두고 쓴 소리를 하고 있다.
8일 이른 아침까지 정우영과 손흥민의 이름이 실검 상단에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여전히 인터넷상에서는 이를 두고 각양각색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한편, 뉴시스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두 선수는 경기 종료 직전 프리킥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손흥민이 돌아 나가면 정우영이 공을 넘겨주기로 약속했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고 밝힌것으로 드러났다.
이 관계자는 "손흥민이 웃으며 정우영에게 '조금만 늦게 차서 주지'라고 말했고, 이에 정우영은 '내가 킥을 하는 동시에 (손)흥민이 네가 스타트를 하는 줄 알았지'라고 답했다더라"고 전했다. 정우영의 일그러진 표정을 두고는 "경기 마지막이라 너무 힘들어서 그런 표정이 저절로 나온 것 같더더라"면서 "정우영과 손흥민이 '어떻게 이런 영상이 나왔느냐'며 웃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당시 중계화면 일부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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