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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신, 소울 가득 담은 신곡 'On And On'으로 컴백

전소현 기자

기사입력 : 2018-06-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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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전소현 기자]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스 신(Grace Shin)이 소울 가득한 신곡 <On And On>으로 돌아왔다.

이번 신곡 <On And On>은 네오 소울 장르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이다. 그레이스 신만의 독특한 그루브를 담아냈다. 네오 소울 장르는 1990년대 후반 미국의 주류 음악이 된 R&B와 힙합이 가미된 새로운 서브 장르다.

(사진=키엠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키엠엔터테인먼트)

그레이스 신은 이번 곡에 다른 여자들과의 연락을 멈추지 않는 남자친구에게 보내는 경고를 트렌디한 비트에 녹여냈다. 무언가를 숨기려는 듯한 연인의 행동에 분노하는 여자와, 그 상황을 얼버무리려는 남자의 심리를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사운드로 표현했다.

이번 곡은 그레이스 신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윤하, 치타, 주니엘 등과의 작업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프로듀서이자 래퍼 쟈코비가 피처링으로 합류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그레이스 신의 신곡 <On And On>는 18일 정오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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