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혜영 기자] 현재까지 네 명이 사망하고 삼백여 명이 부상을 당한 오사카 지진 여파가 심상치 않은 상황이다.
18일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이날 오사카 내 지진으로 인해 여든의 나이인 노인 여성 1명이 자택에서 숨을 거두는 등 총 네 명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
특히 당국 잠정 집계결과 오사카 지진으로 현재까지 338명의 부상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 대부분은 약 568곳의 공공 시설 등으로 대피했다.
피해는 역시 오사카 내 지진으로 인한 현지 피해가 288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교통망도 일부 마비돼 토카이도•산요 고속열차가 일시 운전 보류로 30만명 이상, 한큐 전철로 약 100만명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일본 JMA에 따르면 이번 여파가 일주일 이내 다시 올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현지는 더욱 불안에 휩싸인 상황이다. 또 95년 만에 가장 큰 진동을 맞은 현지 주민들의 충격여파 역시 쉽게 가시지 않을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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