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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영국에서도 통했다…마룬5-니키 미나즈 등과 이름 나란히

고경희 기자

기사입력 : 2018-06-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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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영국에서도 통했다…마룬5-니키 미나즈 등과 이름 나란히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고경희 기자] 블랙핑크의 신곡 ‘뚜두뚜두’가 팝의 본 고장 영국에서도 통했다.

현지 시각 19일, 블랙핑크의 미니 앨범 <SQUARE UP> 타이틀곡 ‘뚜두뚜두’는 영국 오피셜 차트(Official Chart)에서17위로 진입, K팝 걸그룹 역사를 새로 썼다.

영국의 오피셜 차트는 미국의 빌보드, 일본의 오리콘과 함께 세계 3대 음악차트로 분류되는 차트다. 오피셜 트렌딩 차트는 영국에서 '영향력을 미치기 시작한 새롭고, 핫한 트랙 20곡'을 매주 화요일 발표하고 있다.

동시에 세계적인 팝 밴드 마룬5, 독보적 여성 래퍼 니키 미나즈 등과 이름을 나란히 하며 막대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블랙핑크는 여전히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일주일째 '차트 치트키'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뚜두뚜두’는 21일 멜론, 엠넷, 네이버뮤직, 몽키3, 벅스, 올레, 소리바다, 지니 등 8곳의 실시간 차트서 ‘올킬’을 이뤘다.

아시아권에서도 블랙핑크의 인기는 단연 최고다. 44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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