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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행동...군산 주점 방화범, 여전히 들끊는 여론'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06-2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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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스비에스 화면 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출처 : 에스비에스 화면 캡쳐
[더파워=이혜영 기자] 대중들의 분노는 군산 주점 방화범에 여전히 들끓고 있다.

21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날 군산 주점의 방화범으로 붙잡힌 남성은 최근 조사에서 사건 당일 해당 술집 문 앞에서 대기하고 기달렸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군산 주점 방화범 남성은 당시 손님이 많이 모인 걸을 기다렸다가 이 같은 짓을 벌였다고 수사 당국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당시 사용됐던 인화성 물질은 인근 항구에 있던 한 배에 있던 인화물질을 탈취한 뒤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당국은 전했다.

또 군산 주점의 방화범인 남성은 당시 불이 나게 한 뒤 입구쪽을 막은 뒤 도망친 것으로도 전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가 해당 술집 앞에서 무려 세시간이 넘게 기다렸던 정황도 당국은 포착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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