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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연기 일순간에...울산 포항 고속도로, 가담 서늘케 했던 불소식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06-2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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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케이비에스 보도화면
[더파워=이혜영 기자] 간담을 서늘케 한 불이난 울산 포항 고속도로 내 한 터널 소식에 가슴 조린 하루였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정오를 조금 넘은 시각 울산 포항 간 고속도로 내 한 터널 안에서 화물차량에서 불이 나면서 일순간에 터널 내 연기가 확산됐다.

특히 울산 포항 고속도로 불이 날 당시 수십 대의 차량이 당시 이동하고 있었지만, 갑작스런 연기에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당국은 곧바로 진화대원과 차량을 급파해 현지에서 운전자 등 차량 탑승한 인원 20여 명을 구조했다.

다행히 이들은 가벼운 연기를 마신 것으로 알려져 일부는 병원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또 당시 일부 운전자들이 울산 포항 고속도로 내 사고 현장에 진입하는 후속 차량들을 수신호 등으로 막아 세우면서 더 큰 추가 피해를 방지한 것으로 알려져 시민정신이 남달랐던 사실도 전해졌다.

일단 현재 어느정도 상황이 수습된 상황으로 당국은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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