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살해 암매장한 40대 /사진 출처 : 뉴시스 [더파워 김희연 기자]
지인 살해 암매장한 40대 ㄱ씨가 구속됐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의 눈길이 향하고 있다.
지인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40대 ㄱ씨 소식에 흉흉한 사회의 단면이라며 걱정을 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상태며 강한 처벌을 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더욱이 그는 여성으로 둔갑한 채로 돈을 뽑은 장면이 알려져 충격은 배가 됐다.
지인 살해 암매장한 40대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다양한 글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40대인 ㄱ씨는 지난 8일 오십대 지인 ㄴ씨를 살해하고 한 산에 암매장한 혐의로 붙잡혔다.
경찰은 피해자 ㄴ씨의 아내로부터 남편이 외출한 이후로 연락이 두절됐다는 내용의 실종신고를 지난 11일 접수했다.
강력범죄와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 피해자 ㄴ 명의의 계좌에서 ㄱ 씨가 여장 차림으로 현금을 인출한 정황을 포착, 현금 인출자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추적했다.
ㄱ 씨는 범행 일체를 시인했지만 "여자친구를 200만원에 팔아라"는 피해자의 말에 격분해 흉기로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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