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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태풍 쁘라삐룬 북상 경로, 전국 장맛비 소식에 쏠리는 이목 "외출 자제해야 하나" 반응도 이어져

김희연 기자

기사입력 : 2018-06-30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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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쁘라삐룬 북상 경로, 전국 장맛비 소식에 쏠리는 이목 "외출 자제해야 하나" 반응도 이어져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김희연 기자] 태풍 쁘라삐룬 북상과 태풍경로에 당국이 바짝 긴장하는 눈초리다.

29일 당국 등에 따르면 2018년 첫 태풍 쁘라삐룬이 현재 일본 오키나와 먼 바다에서 발생해 현재 세력을 확장하며 북상하고 있다.

특히 당국이 예측한 2018년 태풍 쁘라삐룬 북상 과 더불어 전국 장맛비 가 예상된다. 이번 주말 내내 전국 장맛비로 인해 외출 시 주의가 요구된다.

일단 현재 2018년 첫 위협을 가하고 있는 지극히 약한 바람의 형태이지만 서서히 확장돼 중간급으로 커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에 많은 이들은 태풍경로에 아침부터 눈길이 쏠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겠다"라며 "새벽에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낮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7월1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전국 40~100㎜ 수준으로, 서울과 경기도, 충남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산지 등에는 150㎜ 이상의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중부지방, 전북북동내륙, 경북북부내륙에선 새벽까지 비가 10~50㎜ 쏟아지겠다. 오후엔 전라내륙과 경상내륙에 5~3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태풍 쁘라삐룬 북상 태풍경로 전국 장맛비 /사진 출처 : earthnullschool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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