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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굴 소년들, 늦출 수 없는 희망고리...집중되는 지구촌 이목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07-0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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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굴 소년들, 늦출 수 없는 희망고리...집중되는 지구촌 이목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이혜영 기자] 태국동굴 소년들 구조 작업에 지구촌 이목이 집중되고 있지만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6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동굴에 갇힌 소년들의 구조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지만 더디게 이뤄지고 있다는 보도를 내놨다.

이런 가운데 태국 동굴 소년들 구조에 나선 대원 일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도 전해지고 있다.

이 대원은 아이들에게 산소통을 전달하는 임무를 맡고 오는 길에 산소가 부족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태국 동굴에 갇힌 소년들과 입구까지 거리가 수킬로미터에 달하는 상황에 물이 찬 위치도 깊고 길어 쉽지 만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지금 현지는 우기까지 겹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현지 당국은 희망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반응이다.

알려진 바로는 아이들은 이들은 약 보름 전 이곳에 왔다가 급작스레 내린 강수로 인해 물이 불어나며 꼼짝 못하는 상태가 됐다.

이후 범정부 차원에서 이들을 탐색하러 나섰다가 발생 십여일 만에 무사하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특히 현재 이들은 오랜 시간 갇혀 있어 시간적 개념을 상실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더불어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이미 십여일 이 지난 상황을 모르고 있던 눈초리였다. (이미지 출처 : 와이티엔 보도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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